새해 첫 포스팅...뭐가 좋을지 궁리하다... 해돋이는 아니지만...추암 바다를 올리기로... 해돋이로 유명한 곳인데...한번도 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지만... 지난 한해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 드리며... 새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바랍니다... 건강하시고...바라시는 모든 걸 이루시는 ..
발길 닫는 곳에서.. 2014. 1. 3. 11:00
지난 한해...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없이 지나간 듯... 다사다난이란 말...딱 맞는 말인 듯... 모른체하고 지나기엔 너무나 씨끄러웠든 한해가 된 듯...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한해도 지나가고.... 태양은 떠 오르고...세상을 밝히고... 해운대 앞바다의 이른 아침... 구름으로 솟는 태양은 보지..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2. 31. 06:49
읍천의 주상절리..양동마을...포항을 거쳐 묵호까지의 여정이다 보니... 양동마을을 제데로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만 하다... 다시 찾아야할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2. 26. 15:56
저 우체통에 넣어면 배달 되는지????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2. 19. 14:49
해운대에서 울산으로 향하며 둘러본... 송정...해동용궁사앞 바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2. 6. 07:49
겨울바다...역시 처겁게 느껴지고...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2. 4. 10:16
왕따나무로 불리기도 하지만...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나무인데... 왕따라는 말은 틀린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1. 14. 11:15
친구들 30여명과 버스까지 대절해 떠난 가을 나들이... 조금 이른 탓으로 울긋불긋 화려한 가을은 만나지 못하고... 새파란 바다만 보고 왔다는.... 진부령...거진...화진포...통일전망대까지의 동영상... 기왕 카페에 올린거라 블로그에도...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1. 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