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바다였다가... 오랜 세월 쌓인 모래등으로 바다와 격리되어 생긴 화진포(호)는 지금도 지하로 바다와 연결되 있기에... 담수호가 아니고 담염호라고 한다... 얼마나 짠지는 맛을 보지않아 보르겠고....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0. 30. 14:22
억새도 만날겸...산행 친구들과 산행대신 하늘공원으로... 마포나루 축제가 있었든 날이라...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0. 28. 10:57
조용하고 잔잔한 포구도 좋지만... 일렁이는 파도 그리고 부서지는 흰 포말이 있기에 동해안을 찾게된다... 자란곳이 조용하기만 한 바다를 끼고있는 마산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0. 22. 11:31
등대라면 응당 하얀등대를 연상하게 되는데... 요즘엔 빨강등대도 많이 보게 된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8. 27. 11:46
염주를 발목에 걸고 노는 동자승... 아예 불경책을 깔고...목탁을 베고 자는 동자승.... 여자아이와 노닥거리며 즐거워하는 동자승... 결국 불경을 들고 벌서는 동자승....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는 동자승도 있다... ㅎㅎㅎㅎ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8. 14. 17:27
모처름의 야경... 역시 야경은 공부를 더해야 할 듯... 친구과 광안리에서 신선한 회와 소주 몇잔하고 담았으니... 취사.... ㅎㅎㅎ...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7. 1. 15:29
근간에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망언과 망동을 아신다면... 즐겁게 물놀이 하는 이 천진한 아이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싶어 하실런지????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6. 3. 15:23
부끄러운 역사를 간직한채... 복원된 숭례문... 두번다시 그런 일 없이 오래오래 그 위용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5. 28.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