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나무로 불리기도 하지만...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나무인데... 왕따라는 말은 틀린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1. 14. 11:15
친구들 30여명과 버스까지 대절해 떠난 가을 나들이... 조금 이른 탓으로 울긋불긋 화려한 가을은 만나지 못하고... 새파란 바다만 보고 왔다는.... 진부령...거진...화진포...통일전망대까지의 동영상... 기왕 카페에 올린거라 블로그에도...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1. 1. 11:45
원래는 바다였다가... 오랜 세월 쌓인 모래등으로 바다와 격리되어 생긴 화진포(호)는 지금도 지하로 바다와 연결되 있기에... 담수호가 아니고 담염호라고 한다... 얼마나 짠지는 맛을 보지않아 보르겠고....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0. 30. 14:22
억새도 만날겸...산행 친구들과 산행대신 하늘공원으로... 마포나루 축제가 있었든 날이라...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0. 28. 10:57
조용하고 잔잔한 포구도 좋지만... 일렁이는 파도 그리고 부서지는 흰 포말이 있기에 동해안을 찾게된다... 자란곳이 조용하기만 한 바다를 끼고있는 마산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0. 22. 11:31
등대라면 응당 하얀등대를 연상하게 되는데... 요즘엔 빨강등대도 많이 보게 된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8. 27. 11:46
염주를 발목에 걸고 노는 동자승... 아예 불경책을 깔고...목탁을 베고 자는 동자승.... 여자아이와 노닥거리며 즐거워하는 동자승... 결국 불경을 들고 벌서는 동자승....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는 동자승도 있다... ㅎㅎㅎㅎ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8. 14. 17:27
모처름의 야경... 역시 야경은 공부를 더해야 할 듯... 친구과 광안리에서 신선한 회와 소주 몇잔하고 담았으니... 취사.... ㅎㅎㅎ...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7. 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