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나 석양 아니면 야경으로 담아 하는데... 한낮에 담다 보니 밋밋한 사진이 되었기에...색 보정해 올리기로... 윗쪽은 디지털필터 사용후 색보정...아래쪽은 흑백전화후 보정...
발길 닫는 곳에서.. 2014. 10. 10. 11:54
치솟은 바위와 소나무의 어울림이 멋으로 다가오는 사인암...
발길 닫는 곳에서.. 2014. 10. 8. 14:37
(성 요셉) (성 장하상 바오로) 성 장하상 바오로... 일찍 아버지와 형도 박해때 순교 하였고... 천주교 박해의 부당성을 지적한 글 상재상서(上宰相書)를 조정에 올림으로서... 그 역시 참수되어 순교...
발길 닫는 곳에서.. 2014. 7. 18. 15:42
발길 닫는 곳에서.. 2014. 7. 16. 15:14
언젠가 과천 현대미술관 야외에 전시된 "쿠사마 야요이"의 조형물(호박)을 흥미롭게 본적이 있었는데... 마침 예술의전당(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에...비내리는 지난 화요일 한친구와 둘이서 전시장으로... 무한히 반복되는 점들...그물(net)...눈...얼굴 윤곽...그리고 선들..
발길 닫는 곳에서.. 2014. 6. 5. 16:1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자주는 아니고 가끔 기획전이 있을 때 찾는데... 찾을때 마다 느끼는 건... 왜 이렇게 외진곳에 세웠을까??? 서울관에 비해 한산 하기만....
발길 닫는 곳에서.. 2014. 4. 16. 13:39
새로 지은 서울시청사... 전문가가 아니여서 뭐라하기가 좀 그렇지만... 내눈엔 조화롭지 않는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4. 4. 14. 11:19
어찌 가을만 독서의 계절이라 하겠는가????
발길 닫는 곳에서.. 2014. 4. 2.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