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개가 넘는 섬이 모여 있으니.... 섬 사이를 한참 지나다 보면...마치 수로를 누비는 기분.....
하롱베이-앙코르왓 2016. 5. 9. 13:51
모든 유럼선들이 주위를 한바퀴 도는 바위... 한바퀴 돌고서야 그 이유를 알았다... 입도 맞추고...배도 맞추고...
하롱베이-앙코르왓 2016. 4. 29. 06:45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싶은 곳...
하롱베이-앙코르왓 2016. 4. 22. 15:53
호수를 지나는 수많은 배들 가운데...관광객을 싣고 다니는 배들이 크고 빠른 편이다... 수상 건물들 옆을 지날땐 물결을 일으키지 말라는 표지가 있지만... 속도를 줄이느 배는 없었다....
하롱베이-앙코르왓 2016. 1. 25. 10:19
옛날과 달리 윗층으로 오르는 것은 철저히 통제... 옛날 꼭대기층에 올라 담았든 사진으로 옛기억을 되살려 본다... 올라봐야 넓고 울창한 숲에 숨어 있었기에...왜 기나긴 세월 잊혀져 있었는지 이해가 되고.... 첨탑에 새겨진 무수한 부조들을 볼 수가 있는데... 무척 아쉽기만...
하롱베이-앙코르왓 2016. 1. 19. 23:25
두여인은 정화수로 속세의 번뇌와 먼지를 씻어내고... 어린 승려는 스마트폰으로 속세로... 스마트폰이 흥미로운지 아니면 속세가 흥미로운지.... ㅎㅎㅎ
하롱베이-앙코르왓 2016. 1. 17. 23:16
호수에 기대어 살아가는 삶...녹녹해 보이지는 않는다....
하롱베이-앙코르왓 2016. 1. 15. 06:58
삼천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하롱베이... 그 절경을 보면서 친구가 한 말... "몇십개만 우리 바다에 옮겼으면...." ㅎㅎㅎㅎ
하롱베이-앙코르왓 2016. 1. 13.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