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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로 부터 그리고 속세로...앙코르왓트

하롱베이-앙코르왓

by 제갈선기 2016. 1. 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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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인은 정화수로 속세의 번뇌와 먼지를 씻어내고...

어린 승려는 스마트폰으로 속세로...

스마트폰이 흥미로운지 아니면 속세가 흥미로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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