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이라기에 별난 볼거리가 있는줄 알았느데....
낮은 입구를 쪽배를 타고 들어가 보니 암벽으로 둘러 쌓인 석호....
암벽과 나무 보다는 바위를 더 잘타는 원숭이만 봤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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