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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엔...홍매

무릎을 다쳐 당분간 야외활동이 어렵게 되었다... 차제에 지난 사진들을 월별로 정리한 어카이브를 만들어 보기로... 지금쯤 홍매가 피어나기 시작했을 것 같아...첫 사진으로...

꽃과 나무 2023. 3. 6. 10:31

"사람이 풍경이다"....

다리위를 걷는 사람... 삼각대 설치하고 찬란한 단풍을 담는 사진가... 그들이 없었다면 밋밋한 사진이 되었을 것 같다... "사람이 풍경이다"란 말...맞는 말인 듯...

꽃과 나무 2022. 12. 7. 10:45

끝물의 꽃무릇...길상사

지난해 이어 올해도 차일피일하다 늦게 찾은 길상사.. 그나마 음달에 남아있는 몇송이 담을 수 있어 다행...

꽃과 나무 2022. 9. 26. 09:22

목단(牧丹)꽃...

모란이라 하기도 하는 목단꽃.. 부귀를 갖다준다고 해서 부귀화라 부르기도 하고...고운 자태로 여왕의 꽃이라고도 부른다고.. 피는 기간이 짧은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 모란꽃을 볼때면 항상 김영란 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떠 올리게 되는 듯...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꽃과 나무 2022. 9. 5. 10:26

물봉선의 매력...

비내린 뒤 산길에서 만나는 물봉선은 정말 매력적이다... 물봉선의 매력은 흥미로운 자태와..축축한 느낌의 질감에서 오는 것 같다... 평소 들꽃을 잘 담지는 않지만 물봉선같이 매력적인 들꽃을 만나면 카메라를 들이대기 마련....

꽃과 나무 2022. 8. 22. 10:36

處染常淨..홍련

진흙탕 속에서도.결코 깨끗함을 잃지않는 연꽃이기에... 처염상정(處染常淨)의 꽃이라 한다.. 젊은 당대표를 몰아내기 위해 온갖 편법을 마다않는 여당의 행태를 보면.. 말 그데로 꼼수의 진수를 보이는 것 같다... 위장 사퇴..사태뒤 표결 참여...그기에다 한사람을 축출하기 위해 당헌까지 바꾼다니... 당이 위기상황이니 비대위를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여당의 위기는 이준석대표 축출을위해.. 소위 말하는 윤핵관들이 중심되어 스스로 만든 위기가 아니든가??? 셀프 위기에.. 대통령까지 한몫 거들고... 대선 승리로 정권도 집았고..지방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둔 여당이 비대위 체제??? 웃기는 일이기도 하다... 아무리 정치판이 진흙탕이라고는 하지만..지나친 것 같다... 이준석대표의 수사에서 별 나오..

꽃과 나무 2022. 8. 3. 11:13

달맞이꽃...

지남 주말 산행은 우면산으로... 어렵지않은 코스인데..높은 습도로 임들었든 기억... 하산해 전철역으로 향하는 길가에서 만난 달맞이 꽃이 무거운 발걸음을 가볍게 해준 것 같다... 길따라 흐드러지게 핀 쑥부쟁이 속에서..우뚝 솟아 피어난 한그루의 달맞이꽃이 반갑기만.. 군계일학..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다...

꽃과 나무 2022. 7. 27. 11:46

양반꽃 능소화...

양반꽃이라 불리기도 하는 능소화..요즘엔 여름이면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꽃인데... 옛날엔 양반 집에서만 키울 수 있고..상민들은 키우지 못하게 했다고... 담이나 건물에 기대어 하늘을 향해 높이 오르며 피는 꽃이니... 높은 관직..끝없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은 양반들이 좋아했든 것 같다... 좋아하는 것 까지는 좋으나..상민들은 아예 키우지 못하게 했다니...

꽃과 나무 2022. 7. 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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