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있기에 화사한 가을... 카메라에만 담지는 않았을터... 가슴에도 가득 담았을 듯.... 주말까지 집 비웁니다...잘 지켜 주시길....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0. 17. 15:11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0. 17. 15:02
북악산의 색갈이 바뀐 걸 보니...가을도 제법 깊어진 듯.... 양방향으로 자동차 지나가는 걸 기다리다 보니... 꽤 긴 시간을 기다렸다는...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0. 10. 16:03
십수년만에 찾은 민속촌... 찾는 사람도 전 보다는 적은 것 같고...투자를 아니해 그런지 허술하게만 보인다... 먹거리는 왜 그렇게 비싼지....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9. 12.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