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4월... 제주도에서 가졋든 고등학교 졸업 50주년 기념행사 기록 입니다... 거의 일주일이 걸려 만들었든 기억... 서울 친구들은 별도 모임(칠순모임)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봤는데... 마산 부산 대구등 다른지역 친구들은 보질 못했다는 불평도 있다기에 늦었지만 아예 블로그에 올..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3. 20. 12:21
지난 3.1절날 추위와 강풍 속에서 무의도 다녀 왔었는데... 심심풀이로 사진 몇장으로 아이폰에서 동영상 편집해 봤는데... 아이폰에선 참 선명한데...호환도 잘 안되기도 하고...포스팅을 위해 인코딩했드니... 정말 화질이 엉망이다... 예기치못한 광고도 딸려 나오고...ㅎㅎㅎㅎ 어차피 만..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3. 18. 17:39
겨울도 지난 듯하니 섬에나 다녀오자고 하기에... 삼일절날 찬구 몇몇과 무의도로... 무의도에서 점심먹고...저녁은 차이나타운에서 먹기로하고 무의도로 향했는데... 이날따라 춥기도하고..바람이 어찌나 거센지 몸 가누기도 힘들고... 계획했든 섬 트래킹은 포기하고...식당에서 우럭 매..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3. 3. 17:10
역사적인 유물은 아닐지라도... 친근하고..정감가는 볼거리가 있기에... 박물관을 찾게된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2. 17. 16:42
잿빛하늘...하염없이 내리는 눈... 따스한 햇살.. 그리고..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운 하루...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2. 5. 15:07
비까지 내리는 음침한 월요일... 사진 파일 뒤적거리다...높고 파란하늘의 이 사진을 보고는 그날의 기억을 떠 올린다... 수없이 올랐든 도봉산인데도 또다른 오보봉 모습에 감탄 했었든 기억....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2. 3. 16:50
혼자 갈대밭을 걸으며...수로에 배 지나길 기다리며... 쓸쓸함을 느낀 것 같다... 이 나이에도 가을 타는건지.... ㅎㅎㅎㅎㅎ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0. 31. 14:04
가을비 내리니... 작은 연못에도 가을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쩔수 없어 주말을 끼고 나선 가을 나들이... 통영...경주...설악산... 1.300 Km의 운전 그리고...본거라고는 사람과 자동차 뿐인 것 같다... ㅎㅎㅎㅎㅎ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0. 23.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