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지난 듯하니 섬에나 다녀오자고 하기에...
삼일절날 찬구 몇몇과 무의도로...
무의도에서 점심먹고...저녁은 차이나타운에서 먹기로하고 무의도로 향했는데...
이날따라 춥기도하고..바람이 어찌나 거센지 몸 가누기도 힘들고...
계획했든 섬 트래킹은 포기하고...식당에서 우럭 매운탕과 소주만 마시고...
차이나타운도 포기하고...서울로 돌아와 삼겹살과 소주로 마무리...
이런 경우에 적합한 말...
"가는 날이 장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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