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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을 바라보며...우이령 길에서

발길 닫는 곳에서..

by 제갈선기 2012. 12. 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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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까지 내리는 음침한 월요일...

사진 파일 뒤적거리다...높고 파란하늘의 이 사진을 보고는 그날의 기억을 떠 올린다...

수없이 올랐든 도봉산인데도 또다른 오보봉 모습에 감탄 했었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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