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희망의 빛줄기...

발길 닫는 곳에서..

by 제갈선기 2013. 12. 31. 06:49

본문

 

 

 

 

 

지난 한해...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없이 지나간 듯...

다사다난이란 말...딱 맞는 말인 듯...

모른체하고 지나기엔 너무나 씨끄러웠든 한해가 된 듯...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한해도 지나가고....

태양은 떠 오르고...세상을 밝히고...

 

해운대 앞바다의 이른 아침...

구름으로 솟는 태양은 보지 못했지만...찬란한 했살은 보았다...

희망을 놓지 않기에...

모두에게..

기쁨...꿈 그리고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