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없이 지나간 듯...
다사다난이란 말...딱 맞는 말인 듯...
모른체하고 지나기엔 너무나 씨끄러웠든 한해가 된 듯...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한해도 지나가고....
태양은 떠 오르고...세상을 밝히고...
해운대 앞바다의 이른 아침...
구름으로 솟는 태양은 보지 못했지만...찬란한 했살은 보았다...
희망을 놓지 않기에...
모두에게..
기쁨...꿈 그리고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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