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서있기도..앵글 잡기도 힘들기만...
발길 닫는 곳에서.. 2018. 5. 2. 09:15
쌀쌀하고..비 내리는 토요일 남산 길..... 그래도 벚꽃이 제법 남아있어 다행....
발길 닫는 곳에서.. 2018. 4. 15. 14:41
오랫만에 보는 빗장이 정겹기도 하지만... 100년을 훌쩍 넘긴 세월을 품은 문짝의 나무 무늬가 눈길을 끈다... 세월은 흘러가는 게 아니고 쌓여가는 것이라는 말이 맞는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8. 1. 5. 09:40
몇년전 호주 멜버른에서 맞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호탤 정원의 큰 선물상자위 이쁜 꼬맹이들.... 길거리의 두툼한 털옷 입은 산타...얼마나 더울지??? 성탄절이 되면 늘 떠오르는 기억이다... 성타절 연휴...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컴이 카드를 읽지 못하는 말썽이라...당분간 지난..
발길 닫는 곳에서.. 2017. 12. 23. 11:46
이코-하우스의 지붕에도 가을은 깊어가고....
발길 닫는 곳에서.. 2017. 10. 25. 09:37
규모는 작지만... 소박함이 아름다움을 더한 듯....고즈넉한 분위기도 한몫을 하고....
발길 닫는 곳에서.. 2017. 10. 23. 09:52
코스모스... 단청없는 법당과 잘 어울리는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7. 10. 16. 09:30
푸르름이 남았 있었든 9월의 산성길... 지금은 완연한 가을 모습으로 변해을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7. 10. 13.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