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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발길 닫는 곳에서..

by 제갈선기 2018. 1. 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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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빗장이 정겹기도 하지만...

100년을 훌쩍 넘긴 세월을 품은 문짝의 나무 무늬가 눈길을 끈다...

세월은 흘러가는 게 아니고 쌓여가는 것이라는 말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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