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빗장이 정겹기도 하지만...
100년을 훌쩍 넘긴 세월을 품은 문짝의 나무 무늬가 눈길을 끈다...
세월은 흘러가는 게 아니고 쌓여가는 것이라는 말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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