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걷다 만난 어느 주택의 담장밖으로 모습을 들어낸 능소화... 능소화를 보며 계절이 한여름으로 접어든 것을 새삼 느끼게 된는 듯...
꽃과 나무 2023. 7. 10. 09:41
지난 주말 아차산 초입의 연못에서... 색이 고운 수련을 만나 몇컷....
꽃과 나무 2023. 7. 7. 09:22
고운 자태..유난히 곱고 연한 색감...풍성한 꽃잎...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듯...
꽃과 나무 2023. 6. 7. 09:26
아차산 오르는 길 초입의 생태공원에서 만난 수련...
꽃과 나무 2023. 6. 5. 10:12
활짝핀 장미도 아릅답지만.. 장미밭으로 나들이 나온 모녀의 모습도 아름답기만... 저 아이...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을 것 같다...
꽃과 나무 2023. 6. 2. 10:27
흔히들 장미를 "오월의 여왕"이라 하는데... 오월도 끝나니 장미는 여왕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듯...
꽃과 나무 2023. 5. 31. 10:33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에 중량천으로... 평일인데도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말 그데로 인산인해...
꽃과 나무 2023. 5. 26. 08:44
튤립 축제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났다면... 튤립이라고 상상도 못했을 것 같다...
꽃과 나무 2023. 5. 12.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