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의 서울정원으로 가는 길목에서 코스모스를 만났다..
가을이 되면 가을바람에 한들한들 춤추는 코스모스를 연상하기 마련인데..
유난히 더운 유월의 땡볓에서 코스모스를 만났다...
근간에 철을 잊은 코스모스가 자주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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