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모란이나 담아볼까 하고 대공원의 장미원을 찾앗는데..
모란을 벌써 지고 자작만 제법 피어 있었다..장미는 내주쯤에 만개할 것 같고..
"수줍움"이란 꽃말과 달리..화사한 자태를 한껏 뽐내는 것 같기도...
중량천의 오월...장미 (25) | 2024.06.05 |
---|---|
5월의 장미...중량천 (19) | 2024.05.22 |
철쭉동산에서... (11) | 2024.04.26 |
산책길의 봄... (11) | 2024.04.03 |
산책길에서...진달래 (19) | 2024.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