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장미를 담기위해 중량천으로..
평일인데도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
모두들 셀카를 들이대다 보니 사람들 피해 제데로 구도잡고 담기가 거의 불가능..
대충 몇송이 담고 왔다...
5천만이 모두 사진사가 된 것같다..디지털 혁명의 결과인 듯 하다...
산책길에서... (29) | 2024.06.09 |
---|---|
중량천의 오월...장미 (25) | 2024.06.05 |
"수줍음"의 꽃...자작 (10) | 2024.05.15 |
철쭉동산에서... (11) | 2024.04.26 |
산책길의 봄... (11) | 202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