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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에 잠기다...

25일 크리스마스 저녁에 방영된 KBS1의.."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시청하면서..소프라노 조수미의 맑고 우아한 노래에 푹 빠지기도 했지만..."낮에 나온 반달은...." "퐁당퐁당 돌을 던져라..."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해맑은 소리의 동요들을 들어며...코흘리개 시절 동무들과 많든 수많은 기억과 추억들이 떠올랐다...그 시절 그 동무들 그립기만...조수미의 우아함..아이들의 해맑음이 어울린 공연으로..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낸 것 같다...(사진은 스크린 샷)

나의 이야기 2024. 12. 27. 11:30

눈덮인 우면산...

주말 간밤에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한 우면산을 올랐다..눈길과 추위가 걱정은 되었지만..모두들 활기차게 올랐다...산친구들 모두 아직은 건강하기도 하고 활기도 넘치는 것 같다...한 친구가 제공한 와인을 겯들인 오찬으로 더더욱 즐거운 산행이 된 듯..무슨 내용인지는 모르나 핸드폰에 몰입히고 있는 모습이 재맜기도 하고...

산행 2024. 12. 23. 07:59

높이도..인원도..

며칠전 산모임의 송년회가 있었다..한해동안 무탈하게 40회 넘게 한 산행을 자축하는 자리이기도 했다...모임에서 돌아와 산행 기록 사진들을 설펴보니 근간에  참여 인원이 줄기도 하고..험한 코스를 피하다 보니 오르는 고도도 낮아진 것 같다...나이 들어감에 따라 높이도 인원도 줄어들 것 같긴 하지만..다가오는 2025년..모두 80대 중반에 들어서지만..오르는 높이는 낮아질지라도..인원은 줄지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산행 2024. 12. 19. 10:56

12월 첫산행..아차산

12월 주말산행은 아차산으로...영하의 쌀쌀한 날씨였지만..모두 가벼운 발걸음으로 정상을 지나 4보루까지 왕복했다...하산해서는 고기집에서 오찬과 하산주를 나누고 산행을 마감...

산행 2024. 12. 8. 13:18

이젠 기억속으로..

아침기온이 영하4도..계절은 완연하게 겨울로 접어든 듯..가을 사진 몇점으로 물러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본다....

나의 이야기 2024. 12. 3. 11:35

폭설이 된 서설...

어제 아침 창밖을 보니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인 것 같았다.....카메라 매고 멀리 나갈 엄두는 내자 못하고...평소 거니는 산책길로 나서긴 했지만...계속 되는 폭설로 폰카로 몇 컷 담고는 발길을 돌렸다...

계절 2024. 11. 28. 11:30

만추의 우면산..

지난 주말산행은 우면산으로...아침엔 제법 쌀쌀했지만..산행하기엔 적당한 날씨였다..이런저런 사정으로 함께못한 친구들로 단출한 산행이 되었다..하산해서는 단골집 해장국과 하산주로 마감...다른 일정으로 빠지는 친구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건강상 이유로 함께하지 못하는 친구는 없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산행 2024. 11. 25. 10:38

우중 나들이..설악

지난 5일 친구들과 가을비 속에서 찾은 설악..비에 젖은 설악의 가을도..외웅치의 바닷길도 좋았지만...무엇보다 같이한 친구들이 있어 즐거웠든 것 같다...비 예보도 있었기에..동행할 친구들이 없었다면..결코 혼자서 나서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행 이야기 2024. 11. 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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