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keEyes' Photo Lif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SnakeEyes' Photo Life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541)
    • 나의 이야기 (178)
    • 여행 이야기 (79)
    • 카톨릭성지 (7)
    • 발리-인도네시아 (3)
    • 동유럽 (28)
    • 홋카이도-일본 (7)
    • 꽃과 나무 (315)
    • 사람들 (28)
    • 스냎 (30)
    • 산행 (110)
    • 계절 (108)
    • 풍경 (116)
    • 발길 닫는 곳에서.. (174)
    • 캄보디아 (8)
    • 서안,화산 (5)
    • 푸켓(타이) (7)
    • 성도-구채구-낙산 (7)
    • Turkey (4)
    • 하롱베이-앙코르왓 (23)
    • 라오스 (25)
    • 후쿠오카 (6)
    • 고궁산책 (77)
    • 문하산책 (124)

검색 레이어

SnakeEyes' Photo Lif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2월4주 산행..우면산

2월4주 산행은 우면산으로..선바위에서 올라 방배동으로 내려오는 종주 코스를 택했다..매봉제를 택한 친구들과는 우면산 중턱에서 합류...아침기온이 영하 5도인데도 10명이 참여한 셈이다...단골 해장국 집에서 반주를 겯들인 오찬으로 산행을 마감...

산행 2025. 2. 23. 11:54

2월3주 산행..우면산

지난 주말 2월 세번째 산행은 우면산으로...온화하고 화창한 날씨로 모처럼 성황을 이룬 것 같다...풀코스 산행을 택한 나는 역방향으로 오르다보니...하프코스를 택한 친구들은 하산중에도 만나지 못하고 결국은 식당에서 모두 만났다...서초동의 국밥짐에서 하산주를 나누고..산행을 마감...이름있는 맛집이다 보니 역시 제데로된 국밥이었다...

산행 2025. 2. 17. 10:46

2월2주 산행..우면산

2월 두번째 산행은 우면산으로...영하10도를 밑도는 날씨인데도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다...자주내리는 눈으로 요즘 주말 산행은 계속 눈길 산행이 된 듯...추운날씨와 길에 쌓인 눈으로 함든 산행이 되었다...따끈한 선지해장국과 막걸리 몇잔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는 산행을 마감...

산행 2025. 2. 9. 12:55

2월 첫산행..아차산

2월 첫산행은 아차산으로..전전날 내린 눈이 그데로 쌓여있어 눈밟는 소리와 함께 정상까지...눈을 스치며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하기만 했다...조금은 미끄러웠지만 가벼운 발걸음으로 올랐다...하산해 몇잔의 하산주와 오찬으로 산행을 마감....

산행 2025. 2. 2. 13:20

2025년 첫산행..아차산

2025년 첫산행은 아차산으로..새해 첫산행인데 달랑 4명이 올랐다..10여명은 참여할줄 알았는데…독감으로..개인 사정으로 참여못한 산우들이 많았다..정상을 지나 4보루에서 하산..입구에 다달으니 인근 둘레길을 걸은 두 산우가 기다리고 있었다..반갑게 인사 나누고 식당으로..추운 날씨라 따끈한 통태탕에 막걸리 몇잔씩 나누고 산행을 마감….

산행 2025. 1. 5. 15:07

'24년 마지막 산행..우면산

'24년 마지막 산행은 우면산으로..납회 산행인데도..영하7도의 날씨 탓인지 빠진 산우들이 많았다..코스도 각각..몇명은 매봉재의 짧은 코스..두명은 정상인 소망탑까지 왕복..나는 혼자 선바위에서 올라 방배동까지 종주...결국 약속된 식당에서 모두 합류..한식 뷔페와 막걸리 몇잔씩 나누고 '24년 산행을 마감했다...

산행 2024. 12. 29. 12:25

눈덮인 우면산...

주말 간밤에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한 우면산을 올랐다..눈길과 추위가 걱정은 되었지만..모두들 활기차게 올랐다...산친구들 모두 아직은 건강하기도 하고 활기도 넘치는 것 같다...한 친구가 제공한 와인을 겯들인 오찬으로 더더욱 즐거운 산행이 된 듯..무슨 내용인지는 모르나 핸드폰에 몰입히고 있는 모습이 재맜기도 하고...

산행 2024. 12. 23. 07:59

높이도..인원도..

며칠전 산모임의 송년회가 있었다..한해동안 무탈하게 40회 넘게 한 산행을 자축하는 자리이기도 했다...모임에서 돌아와 산행 기록 사진들을 설펴보니 근간에  참여 인원이 줄기도 하고..험한 코스를 피하다 보니 오르는 고도도 낮아진 것 같다...나이 들어감에 따라 높이도 인원도 줄어들 것 같긴 하지만..다가오는 2025년..모두 80대 중반에 들어서지만..오르는 높이는 낮아질지라도..인원은 줄지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산행 2024. 12. 19. 10:56

추가 정보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 14
다음
TISTORY
SnakeEyes' Photo Life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