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하순... 창원에 사는 친구로 부터 연락...남쪽은 비도 안오고.. 너무 더워 못견디겠다며... 서울은 비도 오고 덜 덥다고하니...서울 올라 오겠다고... 서울은 계속 비오는데...그래도 올려면 오라고... 결국 이 친구 올라오고..친구 몇몇과 어울려 놀다 내려갔다... 하루는 춘천으로 가 ..
나의 이야기 2013. 8. 7. 15:58
결혼하고 4년이나 지나 생긴 막내의 첫 아이... 다인의 돌 사진가운데 몇장을 올려 봅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 꼬맹이도 대견하고... 잘 키우고 있는 며느리가 고맙기만 하다.... 하나 더 가지면 좋을 것 같은데... 내 욕심인가??? ㅎㅎㅎㅎㅎ 돌...돐...헷갈렸는데...검색해보니 돌..
나의 이야기 2013. 5. 20. 15:41
2011년... 칠순... 서울지역에 있는 친구들이 모여 칠순을 자축(???)...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다니...참 빨리도 지나간 세월... 내일부터 일주일 집 비웁니다...
나의 이야기 2013. 3. 22. 12:02
한치앞도 보이질 않는 바다를 바라보는 여인을 보며... 문득 오리무중이란 단어를 떠 올리며... 혼자 피식 웃은 이유는... 나의 형편없는 어휘력 때문....무슨 좋은 표현이 있을만 한데... ㅎㅎㅎㅎㅎ 대선중일때..대선 끝나고서 많이 회자되는 말들.... 보수..진보..세대격차...계층격차...지..
나의 이야기 2012. 12. 28.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