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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밭에서...서울숲

튤립의 색이 다양한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모양도 무척 다양하게 개발한 것 같다... 둘러보며 떠올린 말...형형색색....

꽃과 나무 2023. 5. 8. 11:21

경마장의 기억...서울숲

서울숲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변한지 오래되어... 이곳이 옛날 경마장였든 것을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나도 잊고 있다가 경마상을 보고는 경마장였음을 깨닫게 된다...

꽃과 나무 2023. 4. 28. 11:38

튤립축제..서울숲

튤립 축제라고는 하지만..별다른 행사가 있는 것은 아니고... 산책하면서..다양한 종류의 튤립을 만날 수는 있다...

꽃과 나무 2023. 4. 26. 10:44

서울숲으로...튜립

무릎 다친지 두달이 된 지난 주말... 모처름 케메라 메고 튜립 축제중인 서울 숲으로 향했다... 계절이 빨라진 탓인지 튜립은 벌써 시들어가고 있었다...

꽃과 나무 2023. 4. 24. 11:02

3월엔...홍매

무릎을 다쳐 당분간 야외활동이 어렵게 되었다... 차제에 지난 사진들을 월별로 정리한 어카이브를 만들어 보기로... 지금쯤 홍매가 피어나기 시작했을 것 같아...첫 사진으로...

꽃과 나무 2023. 3. 6. 10:31

"사람이 풍경이다"....

다리위를 걷는 사람... 삼각대 설치하고 찬란한 단풍을 담는 사진가... 그들이 없었다면 밋밋한 사진이 되었을 것 같다... "사람이 풍경이다"란 말...맞는 말인 듯...

꽃과 나무 2022. 12. 7. 10:45

끝물의 꽃무릇...길상사

지난해 이어 올해도 차일피일하다 늦게 찾은 길상사.. 그나마 음달에 남아있는 몇송이 담을 수 있어 다행...

꽃과 나무 2022. 9. 26. 09:22

목단(牧丹)꽃...

모란이라 하기도 하는 목단꽃.. 부귀를 갖다준다고 해서 부귀화라 부르기도 하고...고운 자태로 여왕의 꽃이라고도 부른다고.. 피는 기간이 짧은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 모란꽃을 볼때면 항상 김영란 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떠 올리게 되는 듯...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꽃과 나무 2022. 9. 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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