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람엔 봄기운이 가득한 듯 한데.... 창덕궁 돌담 넘어의 고목은 아직 겨울인 듯.....
계절 2017. 3. 20. 09:18
설경 한번 제데로 담아보지 못하고...겨울을 보내는 듯... 눈사진은 지난달 19일 눈 내린뒤 동네 한바퀴 하면서 담은 게 전부... 창고를 뒤적이니 3월에도 눈이 제법 내린 것 같으니.. 기다려 봐야겠다....
계절 2017. 2. 23. 10:59
이젠 이런 가을 끝모습도 모두 사라진 듯.... ......... "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 링컨 대통령이 케티스버그 연설에서 역설한 정부.... 우리 대통령이 생각하는 정부는..오로지.. " Of the Choi, by the Choi, for the Choi "
계절 2016. 11. 30. 09:57
어수선한 가운데... 찬란했든 가을이 저멀리 가버린 듯....
계절 2016. 11. 27. 15:04
안간힘을 쓰며 대롱대롱 매달린 잎새...바짝 마른 개천... 가을이 끝났음이 분명한 듯....
계절 2016. 11. 25. 07:23
가을의 화사함도..이젠 끝나는 듯....
계절 2016. 11. 23. 07:03
가끔은 계절을 잊고 철없이 피는 녀석들도 있지만... 역시 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
계절 2016. 10. 26. 09:21
올라보면 넓게 펼쳐진 억새밭이 한눈에 들어온다....
계절 2016. 10. 21.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