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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발길 닫는 곳에서..

by 제갈선기 2015. 6. 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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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도 담고...한강의 고운 노을도 담을 생각으로...

무거운 삼각대까지 지참하고 한강으로...

잠수교에서 몇컷하며 해지기를 기다리는데...친구로 부터 저녁이나 같이 하자고 전화...

결국 노을은 담지도 못하고...무거운 삼각대만 들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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