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떼 그리고 하이에나...

요즘 정치권에서..

야당 대통령후보의 주변 사람들을 파리떼..하이에나에 비유한  말을 두고 설왕설래...

누가 파리고 누가 하이에나인지는 모르겠으나...

썩은 곳에 모여드는 파리..썩은 고기도 먹어치우는 하이에나이고 보니..

좀 심한 표현이긴 하다..그렇지만 일견 일리는 있는 것 같다...

 

누가 대권을 잡든... 이 말을 명심해야...

"권력을 쥐도록 만들어 준 사람들을 그 권력의 주면에 두면..그 권력은 독선과 부패로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