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변해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나의 지난 세월을 반추해 보기도 하는데...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볼 때도 지난 세월을 반추하게 된다...
며느리가 보내온 박물관..미술관을 찾은 초3인 손녀의 모습을 보며..대견하기도 하지만..
기어다니든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세월은 부지불식간에 많이도 흘러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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