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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맞이하며...

나의 이야기

by 제갈선기 2021. 9. 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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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아이들이 다 함께 모이질 못하고..차례차례 오도록 하며...

오는 추석땐 다같이 함께 모일 수 있겠거니 했었는데...

결국..

올 추석도 마찬가지..결국 따로따로 오도록 했다...

 가족도 마음데로 만나지 못하는 희한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오는 설명절엔 다 함께 모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

어수선한 분위긴 합니다만...

즐겁고 넉넉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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