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꽃 담아내기가 제일 어려운 듯....
꽃과 나무 2014. 6. 20. 15:11
5월의 장미인데도... 포스팅하고 보니 어쩐지 생기가 없는 듯...
꽃과 나무 2013. 9. 2. 16:14
내가 무식하긴 하나보다... 이나이까지 鬼胎란 단어를 모르고 살았으니... 홍뭐라는 똑똑한 야당 의원의 덕분으로 지금에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 사전적의미란 단어의 풀이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람에 빗대어 쓰기엔 결코 맞는 말은 아닌 듯 하다... 누구든 비판의 ..
꽃과 나무 2013. 7. 16. 08:21
내려앉은 하늘의 오늘같은 날엔... 화사한 꽃 사진이 제격인 듯....
꽃과 나무 2013. 7. 8. 10:30
장미... 계절의 여왕임은 틀림 없는데... 막상 담을려면...맘에 드는 걸 찾기가 어렵기만....
꽃과 나무 2013. 5. 6.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