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말 무력으로 승상이 된 동탁의 횡포가 극에 달하자... 황실의 중신 왕윤이 동탁을 제거하기위해... 동탁과 항상 곁을 지키는 용장 여포 사이를 이간시키기 위한 계략으로... 절세미인인 수양딸 초선이 먼저 여포를 유혹하게 하고...동시에 동탁도 유혹... 초선을 동탁에게 빼았길 것..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6. 5. 07:44
인천 차이나타운엔 수호지 벽화도 있지만.. 70면이 넘는 삼국지 벽화도 있다...소설과 같이 벽화도 도원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한나라 말기 내시들(십상시)의 국정 농간과 횡포... 도처에서 준동하는 도적떼(황건적)들로 나라가 어지러울 때... 유비..관우..장비 세사람이 장비의 집 복숭..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6. 1.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