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하고 탁한 물에서... 어찌 저렇게도 곱게 피어나는지.....
꽃과 나무 2016. 8. 19. 09:45
폭염속에서 찾아간 관곡지...땀 흘리며 두시간넘게 백컷 남짓 담아 왔지만... 막상 맘에 드는 건...몇컷뿐....물론 이것도 내 기준... 유명 작가들의 사진을 보면서 항상 그들의 시선에 탄복하곤 하는데... 나에겐 그런 멋진 시선이 없는 듯...그래도 사진을 그만둘 생각은 없다....
꽃과 나무 2016. 8. 5. 06:55
처염상정... 탁하고 탁한 물에서도 깨끗함을 간직하는 연꽃을 두고 하는 말.... 그런데... 어찌 이 나라엔 맑은 물을 흐리게 만드는 무리들이 이렇게 많은지....
꽃과 나무 2016. 7. 22. 09:33
탁한 물에서... 이덯게 이렇게도 곱게 피어나는지......
꽃과 나무 2016. 7. 20.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