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睡蓮...관곡지에서

꽃과 나무

by 제갈선기 2016. 8. 19. 09:45

본문




탁하고 탁한 물에서...

어찌 저렇게도 곱게 피어나는지.....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마를 뒤집은 듯...나리  (0) 2016.08.24
담기는 담았는데....  (0) 2016.08.22
프레임에 시선을 담지만........  (0) 2016.08.05
꽃봉오리를 꺽어서야....  (0) 2016.07.29
處染常淨....  (0) 2016.07.2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