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속에서 담기는 했는데...꽃이름은 알길이 없네요...ㅎㅎㅎㅎ
수시로 바뀌는 기상청의 날씨 예보를 두고...요즘 젊은이들이...
일기예보인지..중계방송인지 모르겠다고 비아냥...
수시로 변하는 자연현상을 귀신이 아니고야 어찌 정확히 맞추겠냐마는...
그래도 좀 심하긴 한 듯...
옛날부터 오죽하면 기상청 직원들의 야유회나 운동회 날엔 비 내린다고 빈정대기도 했을까??...ㅎㅎㅎ
일기예보가 일상 생활에도 영향을 주지만...
예보는 농업..수산업..계절상품의 생산뿐만 아니라,..
군사훈련이나..군사작전 수립과 수행에 중대한 영향을 주기에...
그 정확성이 요구되는 것이다...
기상청 직원들...좀 더 분발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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