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에서 찾아간 관곡지...땀 흘리며 두시간넘게 백컷 남짓 담아 왔지만...
막상 맘에 드는 건...몇컷뿐....물론 이것도 내 기준...
유명 작가들의 사진을 보면서 항상 그들의 시선에 탄복하곤 하는데...
나에겐 그런 멋진 시선이 없는 듯...그래도 사진을 그만둘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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