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가족들과 홍천 나들이...
한밤자고는 막내와 꼬맹이들은 물놀이장에 남겨두고...나는 큰딸 내외와 팔봉산으로...
자랄때 무척 날렵한 건 알았지만...쉰이 되었는데도 얼마나 날쎈지....
결국 나는 칠봉까지는 근근히 오르고 결국 팔봉은 포기하고 하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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