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암울했든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조국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하고 행동했든 윤동주...
서른을 넘기지 못하고 일제의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한 그의 삶...
비록 짧았지만...아름다운 삶의 청년으로 생각된다....
(윤동주 문학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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