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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별 그리고 시....

발길 닫는 곳에서..

by 제갈선기 2016. 7. 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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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암울했든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조국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하고 행동했든 윤동주...

서른을 넘기지 못하고 일제의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한 그의 삶...

비록 짧았지만...아름다운 삶의 청년으로 생각된다....

(윤동주 문학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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