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기질..쓰레질..수차 돌리기...소등짐..새참 나르는 여인의 모습...
이젠 박물관에서 모형으로 불 수 있을 뿐....
소등에 알곡을 싫고 가는 농부와 뒤따르는 아낙..새참을 이고가는 여인...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진다....아마 풍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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