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헌신짝 버리듯"....

발길 닫는 곳에서..

by 제갈선기 2016. 7. 26. 12:01

본문




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나...쓸모있는 것을 버리는 철없는사람들을 보고...

"헌신짝 버리듯한다"고 하기도하고...."엿바꿔 먹는다"고 하기도 하는데...


매일같이 매스콤에 오르내리는 높은 양반들...

요즘같이 더운날에...국민들을 짜증을 넘어 분노케하는 것 같다....

도덕..양심..도리.. 그보다 인격 자체를 헌신짝 버리듯 버린것 같다....


엿장수 가위 소리가 나면 헌고무신..빈병을 들고 나가 엿 바뀌 먹었든 어릴적 기억....

가끔 멀쩡한 걸로 바꿔먹곤 혼났든 기억도 난다....

ㅎㅎㅎㅎ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