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나...쓸모있는 것을 버리는 철없는사람들을 보고...
"헌신짝 버리듯한다"고 하기도하고...."엿바꿔 먹는다"고 하기도 하는데...
매일같이 매스콤에 오르내리는 높은 양반들...
요즘같이 더운날에...국민들을 짜증을 넘어 분노케하는 것 같다....
도덕..양심..도리.. 그보다 인격 자체를 헌신짝 버리듯 버린것 같다....
엿장수 가위 소리가 나면 헌고무신..빈병을 들고 나가 엿 바뀌 먹었든 어릴적 기억....
가끔 멀쩡한 걸로 바꿔먹곤 혼났든 기억도 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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