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진 머리에 한복의 단정한 맵시..인자하고 다소곳한 모습...
우리의 보편적인 어머니상이라 여겨 왔는데...
젊은 세대 특히 2030세대나 어린 아이들의 어머니상은 사못 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조각을 보면 어머니 보다는 할머니상으로 생각할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쪽진 할머니도 보기 힘든 것 같다...
아프칸 사태를 보며... (0) | 2021.08.23 |
---|---|
"광복절" 유감... (0) | 2021.08.18 |
"이 또한 지나 가리라"... (0) | 2021.07.07 |
"나를 밟고 가라"???... (0) | 2021.06.04 |
부처님 오신 날에... (0) | 202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