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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 가리라"...

나의 이야기

by 제갈선기 2021. 7. 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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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1200명을 넘었다는 소식에 경악..

자랑하던 K-방역이 실패한 건가???

아니면 국미들의 협조가 부족해 이 지경이 된 건지???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방역 당국도.. 국민들도 긴장감을 푼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잡단 감염의 진원지인..클럽을 필두로 유흥주점..노래방..교회를 열어둔 채..

4인..6인..사적모임만 되뇌는 당국..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지지부진한 백신 접종도 문제..특히 청장년층 접종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이 어두운 터널의 끝..언제쯤 다다를까??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이 말로 암울한 마음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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