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막내 가족과 강원도로 나들이 갈때..
꼬맹이들 포함 6명이라 가족증명서까지 떼어서 갔었다...
가족도 함께 모이지 못하고..친구들과의 어울림도 못하는 세상...
참 희한한 세상에 살고있는 것 같다...
부처의 자비로 하루빨리 삶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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