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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계"의 허실...

나의 이야기

by 제갈선기 2021. 4. 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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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스마트워치 보급으로 누구나 만보계를 갖고 이용하며..

10,000보 걷기를 목표로 삼는데...이 10,000보가 하등의 과학적 기준은 없다고 한다...

단지 1965년 일본의 시계회사 야마사가 만든 기계식 기기에 붙인 상품명이..

"Man Po Kai(만보계)"였다고...

하버드 의대의 연구 결과를 보면..

2,700보 이하는 하등의 효과가 없고,.4,500보까지가 가장 효과가 크며..

7,500보 까지 효과가 점차 감소하다..7,500보 이상에서는 그 효과가 미미하다고 한다...

물론 당뇨..혈압같은 기저질환자나..앉아 일하는 사람은 좀 많이 걸어야 하지만..

일반인들은 4,500보 이상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CNN 뉴스 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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