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지도 못하고 보낸 설 명절...
첫날은 막내..다음날 오전엔 첫째..오후엔 두째..그래도 아이들 얼굴은 보고 세배도 받긴 받았다...
매화가 피어날땐 이 상황이 끝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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