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알프스의 해돋이나 볼수 있을까 하고..이른 새벽 오른 호텔 인근의 언덕...
정작 해돋이는 보지 못하고...
희밋하게 보이든 봉우리가 어느 순간 황금빛으로 변하는 모습에...
놀랐든 기억...잊을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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