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유서 깊은 사원..때 묻지 않은 자연..순박한 사람들...
모두 기억에 남아 있지만...
이른 새벽의 탁발 모습이 제일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침묵속에서 줄지어 걷는 승려들...
곱고 단정하게 차려 입은 젊은 부부(??)와 아이의 공양 모습에 감동했든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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