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로 보내는 친구들의 메세지 보면… 낱말 특히 받침이 있는 낱말의 철자가 틀린 경우가 많고…띄어쓰기는 아예 포기하고 쓴 친구들도 있다… 나 역시 뛰어쓰기엔 자신이없고…받침이 헷갈리기 일쑤고… 그렇다고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초등학교때 부터 우리 한글은… ..
나의 이야기 2019. 10. 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