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암봉의 팔봉산... 일곱 압봉온 오르고 여덟번째 암봉을 포기한 이유는... 내려오기가 만만하지 않아서다....
산행 2019. 11. 1. 09:36
주말 가족들과 홍천 나들이... 한밤자고는 막내와 꼬맹이들은 물놀이장에 남겨두고...나는 큰딸 내외와 팔봉산으로... 자랄때 무척 날렵한 건 알았지만...쉰이 되었는데도 얼마나 날쎈지.... 결국 나는 칠봉까지는 근근히 오르고 결국 팔봉은 포기하고 하산... ㅎㅎㅎ
나의 이야기 2019. 10. 28.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