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이면 코로나라고 이름을 붙혔을까??? 아름다운 빛인데"라고 혼자 중얼거리는 말에.... 듣고있든 아내의 하는 말... "나는 빛이라는 생각은 못하고...옛날 코로나라는 승용차만 떠 올랐는데" ㅎㅎㅎㅎㅎㅎ
나의 이야기 2020. 2. 5.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