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공보라는 것이 도착했기에... 각당의 정책들을 읽었는데...모두가 한결같이 국민을 위한 공약들로 가득... 어느당을...어느 누구를 선택해도 이나라는 지상천국이 될 듯... 누구를 선택하는 것 보다는.... 활짝핀 진달래 가운데서 예쁜 송이를 찾는 것이 한결 어려운 것 같다... ㅎㅎㅎㅎ..
꽃과 나무 2020. 4. 6. 09:31
참꽃이라 부르며 따서 먹기도 했었느데... 그 참꽃과 요즘 보는 진달래가 같은 것인지 모르겠다....
꽃과 나무 2019. 4. 17. 09:23
산책길에서 만난 진달래... 꽃샘추위도 오는 봄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꽃과 나무 2019. 4. 1. 08:04
미세먼지..황사가 극성이긴 하지만... 역시 봄은 화사한 계절....
꽃과 나무 2018. 4. 11. 09:31
진달래를 남쪽에선 창꽃이라 부르기도 하고...어릴땐 따서 먹기도 했지만... 그 맛의 기억은 나질않는다...
꽃과 나무 2018. 4. 4. 09:38
봄도 이젠 막바지에 다다른 듯... 진달래 사진도 지난 사진이 되었고...
꽃과 나무 2017. 5. 1. 09:33
봄의 시작을 알렸든 개나리의 노랑도...진달래의 붉음도... 벌써 그 화사함을 거의 잃어가고 있다....
꽃과 나무 2015. 4. 10. 06:23
많은 가지들 가운데 유독 이 두녀석이 봄을 내밀었다... 어디든..무엇이든... 성급한 녀석들은 있는 듯...
꽃과 나무 2015. 3. 1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