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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꽃의 기억....

꽃과 나무

by 제갈선기 2018. 4. 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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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를 남쪽에선 창꽃이라 부르기도 하고...어릴땐 따서 먹기도 했지만...

그 맛의 기억은 나질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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