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믈관에서) 가을걷이를 끝내고 주막에서 소박한 술상에 마주한 두사람.... 정겨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진다...정좌를 한 젊은이의 모습이 흥미롭기도 하고.... 얼마전 선출된 여당대표에게 대표가 된 소감이 어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신난다"라고 대답... 그자리가 그렇게 신나는 ..
나의 이야기 2016. 9. 12. 11:49